평택평화센터입니다.
home   • English   • Japanese
평화센터소개최근활동평화뉴스자료방게시판관련사이트
회원가입배너달기평택미군기지 바로보기평화순례 길라잡이
평화뉴스 < 평화센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평택평화센터 2014-06-01 12:18:21 | 조회 : 8214
제      목  [경향신문]미국발 '고고도MD 한국 배치설'.. 정부 당국자들 "통보된 게 없다"
중국 “한·중 관계 악화” 경고

'중저(中低)고도 미사일을 요격하는 한국형 미사일방어(KAMD)를 구축한다는데, 왜 미국은 한국에 고(高)고도방어(THAAD) 체계를 설치하려는 걸까.'

월스트리트저널이 28일 미군이 주한미군 기지 내에 THAAD를 설치할 부지를 알아보고 있다고 보도하자 한국 정부 당국자들은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29일 정례브리핑에서 "미국 내에서만 나온 이야기로 보이는데 우리 정부에는 통보된 게 없다"고 말했다. 미국이 비록 주한미군 기지라 할지라도 전략무기인 THAAD를 한반도에 배치할 때는 한국 군당국과 협의하는 것이 당연한 수순이다. 워싱턴의 외교 소식통은 "한국 정부 입장에서는 고고도 미사일방어 시스템은 북한 미사일에 대한 것이 아니라 결국 중국 미사일에 대한 것이라는 함의를 갖기 때문에 선뜻 동의하기 어렵다는 점을 미국도 잘 안다"고 말했다.

제임스 윈펠드 미 합참 차장은 28일 한 세미나에서 "미국은 동맹국과 파트너 국가들에 자체 미사일방어망을 갖추는 동시에 지역 미사일방어 협력을 강화하도록 권고하고 있다"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협력을 진전시키는 것이 북한의 집요한 도발에 맞서 안보 신뢰를 증진시킬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미 하원이 최근 통과시킨 국방수권법에는 국방장관이 한·미·일 3국 미사일방어 협력 강화 방안을 평가해 6개월 이내에 의회에 보고토록 하는 조항이 포함됐다.

중국은 미국의 이런 움직임을 경계하고 있다. 28일 친강 외교부 대변인이 "한반도에 미사일방어 체계를 배치하는 것은 지역 안정과 전략적 균형에 이롭지 않다"고 지적한 데 이어, 관영 신화통신은 29일 "THAAD를 한국 측이 받아들일 경우 중국과의 관계를 희생시키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신화는 "이 시스템은 한반도 정세의 경호원이 아닌 뇌관이 될 수 있다"며 북한을 더욱 자극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워싱턴 | 손제민 특파원 jeje17@kyunghyang.com>

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30  [sbs]주한미군 2사단, '한미연합부대'로 개편 추진 평택평화센터 12.06.21 13428
429  [SIPRI 보고서] 한국 무기 수입량 세계 3위, 대미 종속성 심화 평택평화센터 09.05.04 10272
428  [가자와의 연대를] 평택평화센터 08.12.31 9620
427  [강정을 도웁시다] 평택평화센터 11.09.01 9397
426  [경인일보]'날치기' 활주로 건설 주민 반발 평택평화센터 10.04.21 9709
425  [경인일보]평택시민들, 국방장관상대 소송 평택평화센터 10.04.30 9886
424  [경향신문] 미군기지이전 2017년 완료... 평택평화센터 15.12.15 9002
 [경향신문]미국발 '고고도MD 한국 배치설'.. 정부 당국자들 "통보된 게 없다" 평택평화센터 14.06.01 8214
422  [경향신문]일본일본 지자체가 미군기지 내 환경조사 가능...미일 새 협정 합의 평택평화센터 14.10.21 8285
421  [경향신문]재판권 포기한 미군범죄 “법무부, 정보 공개하라 평택평화센터 14.12.23 8355
420  [경향신문]평화가 밥먹여준다 평택평화센터 12.10.18 16059
419  [공개서신] 서울지법 영장담당 재판장께 드립니다 _박래군 평택평화센터 09.04.06 13672
 [1][2][3][4] 5 [6][7][8][9][10]..[40] 다음글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aerew
주소: (18001)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대추안길 5     Tel: 031-658-0901     Fax: 031-658-0922     E-mail: ptpc@hanmail.net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 본 사이트의 내용은 '정보공유 라이선스 2.0 : 영리금지'을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