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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평화센터 2009-04-13 12:59:04 | 조회 : 9379
제      목   “사즉생의 심정으로 끝까지 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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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즉생의 심정으로 끝까지 항전”
무건리 훈련장 확장 저지 집회 열려...주민들 대거 참여

무건리 훈련장 확장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소망하는 오현리 주민들과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훈련장 확장예정부지 평화행진을 벌이며 ‘국방부의 강제토지 수용 중단’을 촉구했다.
무건리 훈련장확장반대지주민대책위원회(주민대책위)와 무건리훈련장확장저지시민사회단체공대위(공대위)는 12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오현리에서 ‘오현리에 평화를’이란 주제로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집회를 열고 이같이 주장했다.

직천 삼거리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노란색 천에 ‘단 한평도 내줄 수 없다’, ‘주민들과 함께 오현리를 지켜내겠다’, ‘미군은 이명박을 데리고 한반도에서 나가라’ 등의 내용을 써 군 훈련장 입구에 거는 행사를 진행하고 이날 행진을 마무리했다.ⓒ 민중의소리
주민대책위 주병준 위원장은 “국방부는 1996년 무건리 훈련장 확장계획을 수립한 이래 지금까지 13년 동안 주민들의 토지를 반강제적으로 매수해 총 831만평에 이르는 거대한 훈련장 부지를 확보해왔다”며 “국방부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오현리 일대에 대한 강제수용을 강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 위원장은 이어 “이상희 국방부장관은 국회에서 ‘(무건리 훈련장) 훈련에 필요한 기동공간은 부지확보가 다 되었다’고 밝혔다”며 “이는 훈련을 위한 확장이 아닌 또 다른 이유가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결국 무건리 훈련장 확장은 한미공용훈련장으로 만들어 주한미군의 대북선제공격능력 향상과 해외파견 능력을 높여주기 위한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다”며 “결국 무건리 훈련장 확장은 한반도 평화의 중대한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국방부와 경찰이 이러한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농민들을 못살게 굴며 조상대대로 살아온 마을에서 쫓아내려 하고 있다”며 “더 이상 단 한 평도 내줄 수 없다는 사즉생의 심정으로 끝까지 항전하겠다”고 다짐했다.

공대위 김종일 상임공동대표도 “무건리 훈련장이 확장되면 미군들의 종합 기동 훈련장으로 사용될 것”이라며 “개성과 40km도 덜어지지 않은 이곳이 북을 겨냥한 훈련장으로 사용될 경우 전쟁 기지로 사용돼 이는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국방부는 4월말로 토지협의매수 시한을 정해놓고 이에 반대하는 주민들을 상대로 5월말경에 토지를 강제로 수용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갈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매향리 폭격장 반대 투쟁을 승리했던 경험을 되살려 모든 시민 사회 단체들의 단결로 무건리 확장 저지 투쟁에 나서자”고 호소했다.

집회를 마친 이들은 오현1리 마을회관까지 2km 남짓 도보행진을 벌이고 군 훈련장 확장예정지인 직천 삼거리로 차량을 나누어 타고 이동했다.

직천 삼거리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노란색 천에 ‘단 한 평도 내줄 수 없다’, ‘주민들과 함께 오현리를 지켜내겠다’, ‘미군은 이명박을 데리고 한반도에서 나가라’ 등의 내용을 써 군 훈련장 입구에 거는 행사를 진행하고 이날 행진을 마무리했다.

이날 집회에는 민주노총과 한국진보연대, 전국농민회총연맹,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회원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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