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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평화센터 2011-08-25 11:25:46 | 조회 : 4575
제      목  [기고]평택시장의 결단을 촉구한다
평택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기지 주변에 대한 토양, 하수, 지하수 검사결과가 나온지 보름이 지났다.

모든 토양조사지점에서 다이옥신이 검출되었고, 그중 한곳에서는 고엽제 성분이 포함된 다이옥신이 검출되었는데도 평택시만 천하태평, 한세월이다.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된 다이옥신이 검출되었지만 ‘검출양이 미국과 일본의 기준량에 못미친다’ ‘자연적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 ‘고엽제나 미군기지로 인한 오염은 아니다’라는 엉터리 진단을 내릴때 부터 이상했다.

‘혹시’나 했더니 결국 ‘역시’나 인가?

정녕 평택시는 미군기지 환경문제를 이대로 덮어두려 하는 것인가!

‘도대체 왜 다이옥신이 미군기지주변에서 검출되었는지’, ‘다른 곳은 이상은 없는지’ ‘이로인한 평택시민들의 건강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평택시가 책임있게 대답을 하라는데 언제까지 자신의 의무를 방기할 셈이냔 말이다.


미군기지주변 환경조사결과가 나오기 며칠전 평택시로부터 미군기지 환경문제를 논의할 실무위원회를 구성할테니 참여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평택미군기지환경문제해결을 위한 연석회의>는 실무위원회는 필요하면 구성하면 될 일이고, 대규모 미군기지 이전이 예정된 평택에서 미군기지 환경문제를 진정성을 갖고 풀어가려 한다면 평택시장을 위원장으로하고 평택시의회 의원은 물론 환경, 의학 전문가들도 참여하는 책임있고 실질적인 위원회 건설을 역 제안하였으나 이마저도 묵묵부답이다.

평택시의 구상에 반기를 든 것이 괘씸한 것인지 뭔지 당체 알 수 없다.


지금은 백마디 말보다 한가지 실천과 행동이 필요한 때이다. 평택시만 이 문제의 심각성을 모르고 있다.

여느 문제들처럼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잊혀진다는 안이한 생각을 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마음을 고쳐먹어야한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어리석음이 아닌 지금이라도 당장 미군기지 환경문제해결을 위한 민-관위원회 를 구성하고 미군기지주변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조사를 실시하는것 이것이 평택시가 평택시민을 위해 취해야할 입장이자 의무라고 생각한다.

평택시장의 결단을 재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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