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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평화센터 2008-08-17 00:04:00 | 조회 : 7885
제      목  줄줄 새는 송유관‥토양 오염 심각 _8.14 MBC뉴스
(뉴스바로보기)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200569_2687.html

줄줄 새는 송유관‥토양 오염 심각
    
◀ANC▶

심각한 송유관 오염이 정보 공개로 다시 확인이 됐습니다.

정화비용을 짐작하기 어렵고 우리가 부담해야 한다는 상황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이재훈 기자입니다.

◀VCR▶

경기도 평택의 미군기지 바로 옆 논입니다. 이 논 밑 지하 1미터 아래에는 미군 기지로
통하는 송유관이 묻혀 있습니다. 송유관은 몇 년 전부터 사용이 중단됐지만, 지난 3월말 찍은 사진을 보면 여전히 기름이 새 나오고 있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INT▶ 강상원 소장/평택평화센터
"송유관을 방치하다 보니까 기름이 묻어 나와서 토양을 오염시키고 또 물에 흘러가고 하니까 농민들이 고생을 했죠."
미군은 한반도내 군사기지에 기름을 공급하기 위해 지난 1970년 포항에서부터 의정부까지 458KM 길이의 한국종단 송유관을 설치했고 우리 정부는 1992년 무상으로 인수해
3년 전까지 사용해왔습니다.
국방부가 최근 이 송유관이 지나가는 땅의 오염실태를 조사한 결과, 충남 천안시 목천읍 소사리에서 총석유류 탄화수소가 기준치의 20배가 검출되는 등 모두 23개 지역이 심각하게 오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지역의 땅을 정화하는 데는 2백억 원이 넘는 돈이 들것으로 예상되지만,
국방부는 미군으로부터 송유관을 인수할 당시 환경오염 문제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덜컥 넘겨받았습니다.

◀INT▶구성회 대령/국방부
"92년에 인수할 당시에는 우리 나라에 오염이라는 개념이 없는 상태에서 된 것이어서..."

게다가 송유관 철거 비용과 토지보상금 등을 합하면 비용이 천억 원이 넘고, 지하수 오염이 추가로 발견될 경우 그 액수는 천문학적인 수준에 달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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