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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평화센터 2010-10-06 12:50:10 | 조회 : 6073
제      목  [단독인터뷰] 미군 권총폭행 피해자 (민중의소리)
http://www.vop.co.kr/2010/10/05/V00000325167.html

"한국 사람끼리 싸움이라도 이렇게 됐을까요?"

그에게 물었다.

"살다보면 황당한 일을 당하게 마련이죠...황당하면서도 화가나네요, 담당 형사가 말하더라고요 '미군 같은 경우는 우리가 처벌 할 수 없다는 것 정도는 아시죠?', 신문에서 봤던 미군 관련한 수 많은 이야기가 내 이야기가 되니까 정말 황당하면서도 화가 나요"

그는 지난달 26일 새벽 1시 경, 친구들과 맥주 두병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맞은편에서 3명의 미군 흑인 병사가 걸어왔고 그 뒤로 흑인 여자 한명이 함께 걸어왔다.

그는 "짧은 영어로 제가 그 사람들 하는 이야기를 어떻게 다 알아듣겠어요, 그냥 'Give me money' 정도만 알아듣는 거지"라고 말했다.

지나가던 흑인들은 그에게 권총을 들이밀었고 그는 당황했다. 순간 피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몸을 피하면서 총을 배에 겨눈 흑인과 몸사움을 벌였다. 지나가던 행인이 경찰에 신고했고 약 10여분간 흑인 병사들과의 몸싸움이 시작됐다.

주먹을 쥐며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경찰이 다가왔고 그는 그만 긴장이 탁 풀려버렸다. 그리고 경찰에게 전했다. "저놈 허리춤에 권총이 있으니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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