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평화센터입니다.
home   • English   • Japanese
평화센터소개최근활동평화뉴스자료방게시판관련사이트
회원가입배너달기평택미군기지 바로보기평화순례 길라잡이
평화뉴스 < 평화센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평택평화센터 2011-07-25 15:41:12 | 조회 : 6154
제      목  ‘미군 고엽제 매립’ 양심선언 하우스 방한 “한국인에 사과”
미군기지 '캠프 캐럴' 내 고엽제 매립 의혹을 처음 제기한 전 주한미군 스티브 하우스 씨가 24일 오후 5시께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을 방문했다.

휠체어에 탄 채로 입국한 하우스 씨는 도착 직후 기자들과 만나 “미국이 고엽제를 땅에 묻은 사실을 밝혀내고, 이것이 한국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고 싶다”며 “한국인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 방한한 필 스튜어트 전 미군 대위는 “1968∼1969년 한국 근무 당시 부대에서 ‘에이전트 오렌지(고엽제)’를 DMZ에서 남쪽으로 멀리 떨어진 지역과 임진강에 뿌렸다”고 거듭 밝히고 “미국 국무부가 진실을 밝히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공항에는 ‘주한미군 고엽제 등 환경범죄 진상규명과 원상회복촉구 국민대책회의(고엽제대책위)’ 관계자와 김선동 민주노동당 의원이 나와 이들을 맞았다.

하우스 씨 등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에서 민주당, 민주노동당 대표와 환노위 소속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엽제 의혹과 관련한 증언을 할 예정이다.

이어 26일에는 고엽제가 무단 방류된 곳으로 꼽힌 임진강변과 의정부 일대 미군기지를 둘러본다. 27일에는 경북 칠곡의 ‘캠프 캐럴’을 방문, 자신이 주장한 고엽제 매립 지역 등을 직접 지목하고, 주민들에게 사과할 계획이다. 하우스 씨는 인천, 강원 춘천 등지도 답사한 뒤 29일 오후 출국할 예정이다.

이들을 초청한 고엽제대책위 관계자는 “고엽제 후유증으로 건강이 안 좋은 상태에서 진실을 밝히기 위해 방한한 두 분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전역 미군인 하우스 씨는 지난 5월 미국 현지 TV 인터뷰에서 “캠프 캐럴 내 헬기장에서 가까운 기지 뒤쪽에 드럼통을 묻었다”고 양심선언해 미군기지 고엽제 매립 의혹을 처음 제기했다.





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07  [영화상영회]어머니 평택평화센터 12.01.10 6166
406  [mbc]끊이지 않는 미군범죄 평택평화센터 13.11.15 6167
405  [분석] 정부ㆍ합동조사단의 엉터리 '천안함 논리학' 평택평화센터 10.07.17 6169
404  고엽제대책회의 자체 진상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문 평택평화센터 11.08.17 6193
403  [取중眞담] 강정마을 공권력 막아낸 네 가지 힘 평택평화센터 11.08.17 6202
402  [기고]미군기지 환경오염, 실태 파악과 대책 수립 필요하다 평택평화센터 11.07.20 6202
401  [기고]‘2차 희망버스’를 타야할 이유 이창근 평택평화센터 11.06.23 6205
400  [기고] 한-미 FTA, 이대로 안되는 이유 / 김종철 평택평화센터 11.11.30 6207
399  [청원운동에 동참바랍니다] 제주 강정마을 절대보전지역 해제처분에 대한 직권취소 요구 평택평화센터 11.06.03 6234
398  국회 국방위원회 북한의 천안함에 대한 군사도발 규탄 및 대응조치 촉구결의안 의결 평택평화센터 10.06.24 6252
397  [평택시사신문] 탄저균반입,훈련 진상규명 평택시민 결의대회 평택평화센터 16.06.03 6261
396  두 사람 묻고 허깨비로 살았던 8년...당신을 기다립니다 평택평화센터 11.07.28 6265
 [1][2][3][4][5][6] 7 [8][9][10]..[40] 다음글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daerew
주소: (18001)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대추안길 5     Tel: 031-658-0901     Fax: 031-658-0922     E-mail: ptpc@hanmail.net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 본 사이트의 내용은 '정보공유 라이선스 2.0 : 영리금지'을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