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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뉴스 < 평화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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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평화센터 |
2010-01-19 09:35:09 | 조회 : 9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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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7공군 주요한 훈련을 수행하다_성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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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th Air Force conducts major exercise
7공군 주요한 훈련을 수행하다
OSAN AIR BASE, South Korea: Thousands of U.S. airmen across South Korea took part this past week in a training exercise aimed at drilling them in doing their jobs the way they’d have to in wartime.
오산공군기지, 남한: 한국 전역의 수천명의 미공군들이 이번주 전쟁중에 그들이 해야하는 방식대로 그들의 직무를 수행도록 철저하게 훈련시키는 연습 훈련에 참가했다.
Called Beverly Bulldog 10-01, the mock air campaign began Monday and was to have wrapped up Friday. It involved more than 7,200 U.S. airmen at Osan and Kunsan air bases and other points around the peninsula in an air war exercise of the type the U.S. 7th Air Force (Air Forces Korea) holds peninsula-wide at least twice yearly.
'비버리 불독 10-01'이라고 불리는 모의 공중 캠페인이 월요일 시작되었고, 금요일날 종료될 것이다. 최소한 일년 2차례 이상하는 한반도 전역에서 벌어지는 미7공군 공중전투훈련에는 오산 과 군산 공군기지, 그리고 한반도의 다른 지역에서 7,200명 이상의 미공군이 참가했다.
Also taking part were about 125 soldiers of the U.S. Army’s Patriot missile unit in South Korea, the 35th Air Defense Artillery Brigade.
또한 남한의 미육군 35방공포여단의 페트리어트미사일 부대에서 약 125명이 참가했다.
Fighter pilots maneuvered their combat jets during dogfight training in the skies over South Korea, carried out mock attacks on enemy ground forces and other targets, and practiced air strikes that require coordination with forward air controllers. Other air crews conducted combat search-and-rescue missions.
조종사는들 한반도 전역에서 벌어진 도그파이트(전투기의 공중전, 혼전) 훈련동안 그들의 전투기를 기동하고, 전군 지상부대와 다른 타켓에 대한 모의 공격을 수행했으며, 관제탑과의 조정이 필요한 공중폭격을 연습했다. 다른 항공 대원은 전투조사와 구조작전을 수행했다.
Ground crews worked to launch and recover the jets in this week’s below-freezing temperatures. Security forces practiced defending their bases against simulated enemy ground attacks. Medical personnel practiced treating the wounded.
Airmen also practiced giving first aid to themselves and wounded buddies.
airmen and soldiers also performed their jobs under a simulated chemical weapons attack.
지상대원들은 이번주 영하의 온도속에서 제트기를 발사하고 정비하는 일을 했다. 치안군은 모의 계획된 적의 지상공격에 대비해 그들의 기지를 방호하는 연습을 했다. 의무관들은 부상자를 치료하는 연습을 했다. 공군은 그들 자신과 부상한 동료에게 긴급 구호를 전달하는 연습또한 수행했다. 공군과 육국은 모의 계획된 화학무기 공격에 대비한 그들의 역할 또한 수행했다.
Airmen in South Korea must be ready, said 1st Lt. Chris Hoyler, a spokesman for Osan’s 51st Fighter Wing.
남한의 공군은 준비되었음에 틀림없다라고 오산 51전투비행단 대변인 크리스 호일러 중위가 말했다.
“Exercising helps to keep us that way,” Hoyler said.
"연습은 안보(그대로 도는 것)을 돕는다."고 호일러는 말했다.
Some South Korean air force units also participated, said Maj. Denise Kerr, a 7th Air Force spokeswoman.
몇몇 한국공군부대 역시 참가했다고 7공군 대변인 데니스 커 소령이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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