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군기지와 이웃하며 산다는 것은
평택시민에겐 어떤 의미일까요?
이번 한미연합훈련 시기동안,
평택평화센터와 평택평화시민행동은
이른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미군기지와 그 주변지역을 감시했습니다.
시간대별로 역할을 나누어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거점을 두고 감시를 했어요.
(자세한 감시내용은 따로 공유하는 시간 가질게요)
하루내내 기지와 기지주변을 감시하며
찢어질 듯한 소음과 코를 찌르는 항공기 기름냄새,
새를 쫒기위해 총을 쏘는 기계를 보며...
미군기지와 이웃하며 산다는 게
얼마나 고단한 일인지 다시한번
실감하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기지감시 사진을 모두 공유할 수 없지만
미군기지와 주변의 다양한 변화와 모습들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