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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선언문] 평택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
 평택평화센터  | 2016·07·13 10:08 | HIT : 1,358 | VOTE : 141 |
평택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
창 립 선 언 문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는 것은 역사가 우리에게 준 교훈이다.

  일본은 1930년대 초부터 1945년까지, 아시아 · 태평양 침략전쟁에 여성들을 강제 연행하여 전쟁터로 끌고 다니며 일본군의 성노예로 만들고, 인권을 유린했다. 전쟁이 끝난 후에도 여성들은 전쟁터에서 그대로 버려지거나 목숨을 잃기도 했으며 고향으로 돌아온 경우에도 범죄 은폐와 왜곡 등으로 인한 피해가 해결되지 않고, 50년 이상 침묵을 강요당한 채 고통스럽게 지내야 했다.

  1990년대 초부터 시작된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한국의 여성운동에 힘입어 피해자들은 침묵을 깨고 당당하게 일본국가의 범죄를 고발하기 시작했고, 일본 정부에게 범죄 인정과 공식사죄, 법적 배상 등을 요구하였다. 그 활동은 아시아를 넘어 국제사회로 확대되어 갔고, UN과 ILO등 국제인권기구는 일본군 ‘위안부’문제를 전쟁범죄로, 인도에 반하는 범죄로 규정하고 일본정부에게 피해자에 대한 공식사죄와 법적 배상 등을 권고했다.

  그러나 일본정부는 피해자와 국제사회의 요구를 거부한 채 일본정부가 주도한 국가범죄이자 전쟁범죄에 대한 법적 책임을 회피고 있으며, 피해자들을 위한 원상회복 조치는 커녕 강제연행 부인 등 범죄의 본질 자체를 왜곡하고, 피해자들의 인권을 훼손하는 폭언을 가하고 있다.

  이에 평택시민은 힘을 모아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이 인류의 공통의 과제임을 다시금 되새기며, 일본정부가 하루속히 일본군 ‘위안부’피해자들에게 사죄와 배상을 실시하여 인권과 명예를 회복시키고, 전쟁을 반대하고, 전쟁에서 고통받는 모든 이들의 인권을 보호하는 평화정신을 담아내는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하고자 한다.

  평택의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회복과 명예회복뿐만 아니라 한반도와 국제사회의 평화를 염원하는 평택시민들의 평화의지의 상징물이 될 것이다. 특히 일본군 ‘위안부’ 존재와 피해자들의 아픔을 모르는 시민들, 우리의 미래 세대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다시는 이러한 역사가 반복되지 않게 하기 위한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현장이 될 것이다.

평택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을 추진하며 우리는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하나, 우리는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평택시민들의 평화의 의지를 모아 추진되는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적극적으로 참여 할 것을 선언한다.

하나,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는 교훈을 되새기며 평화의 소녀상을 역사의 교육 현장으로 만들고 가꾸어 갈 것을 선언한다.

하나, 우리는 일본군 위안부제도에 희생된 여성들의 인권과 명예 회복, 전쟁반대, 전쟁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적극노력 할 것을 선언한다.


2016. 7. 12

평택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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