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본연의 생체리듬은 10대 때부터 배워야한다고 해요.
손끝작업이나 생활에 필요한 기술 연마는
어렸을 때부터 일상 속에서 배워가야 한다는 말이지요.
벌써 생활기술워크숍 네 번째 시간이에요.
태양광으로 휴대폰 충전기도 만들고
나만의 숟가락도 만들어보고
빗물 저금통을 만들어 텃밭에 물도 줄 수 있게 되었어요.
이제는 무엇을 만들까요?
이번달은 생활가구 만들기.
의자를 만들거예요.
의자는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기구이기도 하고
앉아서 깊게 생각을 하게 하는
성찰의 기구이기도 하잖아요.
똑딱똑딱 만들어봐요.
누구나 가능합니다.
손으로 만들기를 하고 싶은 분은
함께 해봐요^^
